여름딸기 ‘예랑’, 고온기 연속 수확과 보급 계획 살펴보기
여름부터 가을까지 생산하는 신품종입니다. 수량성뿐 아니라 재배 지역·병 관리·보급 시점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핵심부터 천천히 읽어보세요
여름 출하를 위한 품종 선택지
농촌진흥청은 여름딸기 신품종 ‘예랑’의 현장 평가 계획과 특성을 7월에 소개했다. 고온기에도 꽃대가 만들어져 수확 휴식기를 줄이고 여름부터 가을까지 생산하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시험 수량과 내 농장의 결과는 구분
발표 자료의 수량은 10a당 4,667kg으로 대조 품종 3,472kg보다 34% 많았다. 이는 발표된 시험·비교 결과이며 모든 농가에서 같은 증수나 소득 증가를 보장하는 수치는 아니다.
재배 조건과 보급 일정을 먼저
첨부 품종요약서는 해발 500m 이상 고랭지를 적용 지역으로 안내하며, 시들음병에 다소 약해 고온기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일반 겨울딸기와 같은 조건으로 적용하지 말아야 한다.
발표 당시에는 품종등록시험 중이며 2027년부터 통상실시권 계약을 통한 보급을 예정했다. 현재 구입 가능 여부는 고령지농업연구소의 최신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