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지역 겨울 사료작물, 10월 중하순 파종 준비
트리티케일 ‘한미소1호’ 시험을 바탕으로 한 안내입니다. 파종 시기와 논의 배수 상태를 함께 살펴야 합니다.

핵심부터 천천히 읽어보세요
벼 수확 뒤 논 활용을 준비한다면
농촌진흥청은 중부 지역에서 겨울 사료작물 트리티케일을 안정적으로 생산하려면 10월 중하순 파종이 알맞다고 10월 2일 밝혔다. 트리티케일은 밀과 호밀을 교잡한 사료작물이다.
파종 시기마다 월동 전 생육이 달라져
한미소1호 시험에서는 10월 중하순 파종 시 안정적인 마른풀 수량을 확보했다. 너무 일찍 파종하면 웃자람과 잎 마름이, 너무 늦으면 월동 전 생육 부족과 추위 피해가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비가 오면 배수부터 확인
가을비로 파종이 늦어지면 배수로를 정비해 고인 물을 빼고 농기계 작업이 가능한 토양 상태에서 파종하도록 안내했다. 파종 뒤에도 과습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수확 시기는 사료 품질과 생산량 목표에 따라 달라지므로 지역 기술 안내와 함께 정한다.